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11년, 기자회견

3월 11일 경상남도청에서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11년,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기억하라 후쿠시마! 핵발전소 이제그만! 대책 없는 핵폐기물, 경남도 예외가 아니다. 후쿠시마 핵사고는 아직도 진행 중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 후쿠시마 원전 앞 바다 70km 지점에서 규모 9.0의 대지진이 발생했다. 52분 후 15m의 대형 쓰나미가 후쿠시마 원전을 덮쳐 냉각기능이 상실됐고 다음날 원전은 폭발했다.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다고 자랑하던 일본 핵발전소는 재난 앞에 속수무책이었고 전 세계가 경악했다. 세계 3대 원전강국 일본의 원전은 단 한 번의 사고로 끝났다. 일본 정부는 54기이던 원전 중 21기를 즉시 폐쇄시켰고 33기만을 남겨뒀다. 11년이 지난 현재 가동 중인 원전은 9기에 불과하고 발전 비중은 사고 전 30%에서 5%로 줄었다. 전력소비는 2010년 1인당 8300kwh에서 2020년 7000kwh, 15% 이상 줄었다. 1986년 4월 26일 폭발한 체르노빌 핵발전소는 36년이 지난 지금도 사람 출입이 통제되고 있으며, 녹아버린 핵연료는 금속관 아래 땅속에 묻혀 있다. 11년 전에 발생한 후쿠시마 핵발전소 역시 체르노빌과 마찬가지로 녹아버린 핵연료는 회수도 하지 못한 채 땅속에 있으며, 사고 현장은 수습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주변의 지하수는 방사능에 오염됐고 매일 180 여 톤씩 발생하여 지금까지 130만 톤이 1천여 개의 물탱크에 보관되어 있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4월 주변 국가들과 아무런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바다 방류를 결정했다. 환경부 민·관협의회 김재한 물관리분과위원장은 “용융된 연료가 지하수와 냉각수에 노출돼 방사능 오염수를 배출하게 되면 수 세대에 거쳐 세계 인구에게 고통을 주는 피해가 된다"면서 이를 축소 지향적으로 몰고 가는 일본 정부의 살인적 행동을 당장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바다 방류는 국민의 건강과 어민의 생계가 걸린 문제다. 일본 정부는 ...

후쿠시마 핵사고 11주기 부울경 공동행동

3월 5일 후쿠시마 핵사고 11주기 부산시민 공동행동이 부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후쿠시마 핵사고 11년,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일본정부는 후쿠시마 핵발전소에서 발생한 방사능 오염수 129만톤을 해양으로 방류하겠다고 결정했고, 2023년부터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양의 방사능 오염수가 해양으로 배출 될 예정입니다. 신고리 5,6호기 건설, 핵발전소 수출 및 핵기술 개발을 위한 투자,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고준위 핵폐기물 재처리 연구 추진 등 탈핵과 모수되는 정책은 지속되고 있으며, 탈핵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무책임한 언행을 보이는 우리나라 정부는 기후위기시대에 핵발전을 대안으로 삼아 핵위기를 만들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핵발전소, 핵폐기물의 위험과 불평등 가운데 살기를 원치 않습니다. 기후위기 대응과 더불어 핵 위험 없는 사회, 안전하고 평등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변화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탈핵부산시민연대, 탈핵경남시민행동,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탈핵에너지전환 토론회

2월 25일 경남도의회 세미나실에서 탈핵에너지 전환에 대한 전국 환경운동연합의 입장과 경남의 환경운동연합의 입장 정리하고 탈핵에너지 전환의 방향 제시 및 방법을 모색하였습니다. <관련기사 클릭> 경남신문-"탈핵운동의 위기, 목표 수립 확산 해나가야" 경남도민일보-"대안 없는 탈핵, 탈원전 공허"  

경남대선정책발표 기자회견

우리 단체는 대책없이 밥 그릇을 차지하기 위해 진흙탕 싸움만 벌이는 치졸한 정쟁으로 이번 대선이 얼룩진다면 희생되는 것은 국민들 밖에 없음을 각 후보 진영이 깨닫길 바라며 경상남도의 기후 대선을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 및 정의로운 전환,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 해결, 해양 갯벌 보호, 멸종위기종 및 생물다양성 확보, 낙동강 재자연화, 도시숲과 자연공원 확보, 공해물질로 인한 주민피해 예방의 7가지 정책을 각 대선후보들에게 제안하였습니다.   하나,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고 2030년 재생에너지를 40%까지 확대하라 - 2031년까지 문 닫는 석탄화력발전소 10기, LNG화력발전 전환은 기후위기 대안이 아니다. 당사자가 참여하는 정의로운 전환 위원회 구성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에 총력을 기울여라.   하나, 경상남도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조례 제정하라 -석탄발전소 소재 지역 충남, 인천은 있는데 경남만 없다. 석탄화력발전소로 인한 누적조기 사망자 경남에서만 4,412명의 목숨을 살릴 수 있도록 경남도 내 자체 조례 제정하라.   하나, 진해신항만 거제사곡만 등 연안매립 중단하고 연안복원 계획을 마련하라 - 가덕도와 거제 통영 고성으로 둘러쌓인 반폐쇄성 해역인 진해만 입구 230만평 매립하는 진해신항 개발, 해양플랜트 산단 개발 위한 거제 사곡만 100만평 매립 등은 경제성과 필요성이 없으며 탄소중립 역행, 생물다양성 파괴, 심각한 어업피해가 예상된다. 생물다양성과 탄소중립을 위해 하동 갈사만 등 연안 복원계획이 필요하며 무분별한 매립계획은 철회돼야 한다.   하나, 멸종위기종을 비롯한 야생생물 보호 조례를 제정하고 개발 압력으로부터 서식처 보존에 적극 나서라. - 서식처의 파괴로 야생생물의 수가 급감하여 멸종위기종이 되어간다. 그러나 멸종위기종의 서식처를 파악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환경부의 안일함과, 개발에 혈안이 된 지자체의 무관심으로 멸종위기종의 서식처도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또한 양서...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의 4대강 재자연화 정책 폐기 주장에 대한 규탄과 철회촉구 기자회견

  2월 15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후보의 국민의 힘 선거대책본부는 “4대강 재자연화는 친수관리와 이용 측면에서 비효율”적이라는 이유로 “현 정부의 국정과제 중 지속가능한 국토환경 조성 과제를 폐기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낙동강 유역의 시민들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낙동강을 비롯한  4대강 자연성 회복 정책을 폐기한다는 윤석열 후보를 규탄과 정책 폐기 주장의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2월 21일 진행하였습니다. 낙동강에는 현재 마이크로시스틴이라는 독성물질이 존재하며, 낙동강 유역 시민 뿐만아니라 전 국민의 건강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입니다. 지속적인 수문 개방과 자연회복을 외치는 우리 단체에서는 잠시나마 개방 된 수문을 통해 자연이 회복되는 과정을 확인하기도 하였습니다.   낙동강을 비롯한 4대강 재자연화 폐기는 국민건강과 안전, 4대강 농민들의 생존권을 외면하는 것으로 온 국민의 힘으로 막아내야 합니다.   <기자회견문>   <관련 기사 클릭> 오마이뉴스-"윤석열 후보, '친수'가 뭔지 아나? 공부 다시 하라" 경남신문-"윤석열 후보 '4대강 재자연화 정책 폐기'선언 철회하라" KBS NEWS-환경단체 "4대강 재자연화 폐기 공약 규탄" 경남도민일보-윤석열 '4대강 사업 계승'에 들끓는 여론

세방전지 방문

2월 17일 우리 단체에 오랜기간 지속적으로 후원을 해 주시는 세방전지를 찾았습니다. 세방전지의 사업들을 살펴보면서 친환경 미래에너지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음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긍정적인 관계로 미래 환경에 대한 고민들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합천창녕보 수문개방 낙동강 농성

2월 11일 환경부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열린 합천창녕보 수문을 2개월 10일만 열고 닫을 계획입니다. 지난 2월8일에는 낙동강물로 지난해 재배되었던 배추와 무에서 조류 독성물질이 검출되는 충격적인 조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2월9일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는 하구둑 개방은 상시개방을 의결하였습니다. 지금은 수문개방을 더욱 확장해야 할 때인데 수문을 닫는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합천보 수문이 열리자 곳곳에 넓은 모래톱이 돌아오고 독수리를 비롯한 철새들이 찾는 등 낙동강의 생태환경은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2월 3일 낙동강유역환경청 앞에서 낙동강네트워크가 연 수문개방 연장촉구 기자회견과 그 이후 낙동강유역청장 면담시 박재현 청장은 문제의 두 곳 양수장인 “도동양수장과 자모2리양수장에 대형 양수기를 동원해 물을 퍼주라”는 우리 환경단체의 요구에 “즉시 현장에 가서 확인한 후 환경부에 공식 건의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나 박재현 청장은 우리 환경단체들과의 약속을 져버렸습니다.  현장조차 가보지 않았다는 것은 환경부의 직무유기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2월 11일부터 2월 19일까지 낙동강 합천창녕보 수문개방을 위한 농성을 진행하였습니다. 9일의 농성은 역대 최악의 가뭄으로 양파와 마늘밭에 농업용수를 시급히 공급해야 한다는 이곳 달성군 농민들의 요구를 전격 수용하여 해단식을 거쳐 마무리되었스빈다. 농민들의 요구를 수용하면서 올해 영농 행위가 마무리되는 올 가을부터 문제의 달성군 소유 도동양수장과 자모1, 2양수장의 보수공사를 시작하는 데 합의하였으며, 내년 녹조가 번성하는 여름 전에 공사를 마무리하는 것으로 환경부와도 합의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문제의 양수장 개선공사가 내년 여름 마무리된다면 내년 가을부터 2024년 4월말까지는  합천보 수문개방 기간을 더 연장할 수 있게 됩니다. 합천보 모니터링 기간이 더 늘어나고 합천보의 수질개선 기간이 더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관련기사-클릭> ...

합천창녕보 수문개방 연장 촉구 기자회견 및 낙동강유역환경청장 항의 방문

  합천창녕보는 지난해 12월1일부터 시작된 수문개방으로 낙동강 곳곳에 모래톱이 드러나고 철새들이 찾고 멸종위기종 수달이 모래톱에서 장난을 치고 배설을 하는 등 낙동강이 생명으로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설을 지난 낙동강은 월동기를 보내고 번식지로 향하는 철새들의 북상으로 더욱 붐비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때 수문을 닫게 될 경우 모래톱은 사라지고 철새들은 낙동강이라는 북상길과 쉼터를 잃게 될 것입니다. 낙동강은 4대강사업 이전까지 한반도에서 중요하면서 최대의 철새이동경로였습니다. 그러나 4대강사업 이후 모래톱이 사라지면서 낙동강에서 재두루미, 흑두루미 등 철새들도 사라졌습니다. 때문에 이번 수문개방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경우 4대강사업 이전의 모습으로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런데 환경부는 이 중요한 시점에 2월 초 합천창녕보의 수문을 다시 닫으려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낙동강유역환경청장으로 취임한 박재현청장은 과거 이명박정부가 4대강사업을 강행할 당시 국토부 관련 부서에서 근무한 관료라 향후 낙동강 수문개방정책이 더욱 지체되지 않을지 우려됩니다. 지난 1월20일 환경운동연합 전국사무국처장들은 낙동강 합천창녕보 상류 모래톱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문개방 연장을 촉구한바 있습니다. 이후 환경부는 수문개방 연장을 2월3일에서 2월11일로 약 8일 더 연장 개방하는 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 수용할 수 없습니다. 이에 낙동강네트워크는 2월3일 낙동강유역환경청에 모여서 합천창녕보 수문개방 연장을 촉구하고 새로 부임한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의 항의방문을 통하여 수문개방에 대한 의지 확인과 함께 적극적으로 수문개방에 나서줄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관련기사-클릭> 오마이뉴스-"낙동강 합천창녕보 수문 개방, 4월까지 연장해야" 연합뉴스-환경단체 "합천창녕보 수문개방 연장해 낙동강 모니터링 해야" 노컷뉴스-환경단체 "5월 모내기철 전까지는 합천창녕보 수문개방 연장하라" KNN-환경단체, 합천창녕보 수문 개방 ...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한울 3, 4호기 백지화 촉구 동시다발 전국행동

1월 19일 국민의힘 윤한홍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탈핵경남시민행동이 "신한울 3, 4호기 백지화 촉구 동시다발 전국행동을 실시하였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원전 건설 주장을 하는데 이는 원전의 경제성, 안전성을 모르고 주장할 뿐입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원전이 안전하지 않다. 핵폐기물의 처리, 전기생산량 등의 이유와 기후위기 시대 적절하지 못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가 원전의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여러 나라 전문가들이 분석하고 있고, 이를 추진하는 나라가 대부분입니다.     우리 나라의 정치인들은 좀 더 넓은 시각과 정확한 데이터로 미래 우리 후손을 위한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발언해야 할 것입니다. <관련 기사-클릭> 경남신문-탈핵경남시민행동 “尹, 원전 건설 재개 발언 규탄” 오마이뉴스-"윤석열 후보는 '소형 원전' 서울에 짓겠다고 하라" 경남도민일보-경남탈핵시민행동, 윤석열 후보 원전 공약 비판

2021 창원하천모니터링 결과보고회

2021년 11월 09일 16시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2021 창원하천모니터링 마산만 특별관리해역 유입하천 오염원 모니터링 결과보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2021 창원하천모니터링은 2021년 3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창원시내 하천 중 마산만 특별관리해역 유입하천 40 곳을 모니터링을 통해 오수와 불명수 유입, 맨홀뚜껑 열림, 비점오염원 유입 등에 대한 조사를 통해 하천 생태계를 유지 관리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하고, 민관이 힘을 합쳐 하천 통합관리 방향을 모색하기 위함입니다.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에서는 창원천, 남천, 가음정천, 양곡천, 내동천, 소계천, 신촌.반월.월림소하천을 모니터링 하고 결과보고를 하였습니다. 시민단체가 조사한 하천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행정에서 개선을 위한 정비를 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천 모니터링을 통해 마산만의 오염도가 줄어감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여전히 정비가 필요한 하천이 많이 있어 민관 뿐만아니라 시민들의 적극 참여가 필요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하천을 깨끗하게 유지하여 맑은 마산만에 발 퐁당 담글 수 있는 날을 맞았으면 합니다. <참고자료> 211109_NEWSIS_창원시, 마산만 유입 하천 오수 유입 지점 80% 이상 개선 211110_노컷뉴스_마산만이 깨끗해진다…하천 오수유입 지점 80%이상 차단 211109_KNN_마산만 수질개선 효과 확인 211110_경남도민일보_오수 유입 줄인 마산만, 수질개선 청신호 211109_경남신문_창원 하천 오염원 80% 이상 개선 완료 211109_쿠키뉴스_'진해항 관리권 등 5건 106개 특례' 자치분권위 본회의 통과… 특례시 이양 결정 211109_연합뉴스_마산만으로 흘러드는 오수 해마다 줄어...수질개선 효과

2018 생태 징검다리, 하천에서 놀자 참가학교 모집

붙임1-추진계획-생태징검다리,하천에서놀자-마창진환경운동연합 붙임2-참가신청서-생태징검다리,하천에서 놀자-마창진환경운동연합 「2018년도 경상남도교육청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생태 징검다리, 하천에서 놀자” 사업 참가학교를 모집합니다.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은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산호천, 회원천, 교방천과 소계천에서 학생들이 하천 생태를 조사하고 관찰하는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하천이 산과 바다를 이어주는 생태축임을 알고, 도심 생태를 이해하면서 생태계 보전을 위한 실천적 인식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운영개요 ○주 관 :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후 원 : 경상남도교육청 ○기 간 : 2018년 3월 ~ 2018년 11월 ○대 상 : 창원시 소재 생태하천 모니터링을 희망하는 초등 고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참가비: 없음 선발예정인원: 4개 학교, 각 학교별 15여명(총 60여명) 선발기준  -전 일정에 꾸준하게 빠짐없이 참여 가능한 학교  -산호천, 회원천, 교방천, 소계천, 장군천 주변 학교로 걸어서 이동이 가능한 학교  -학교 옆 소하천이 있는 학교도 신청 가능  -매회 조사 후 보고서를 작성하고 제출할 수 있는 학교(양식은 사전워크숍 때 설명, 배포) 운영내용(붙임1-추진계획 참고) 제출서류: 참가신청서(붙임2에 작성) 접수 및 전형방법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E-mail :　mach@kfem.or.kr ), 팩스 접수(055-237-8006)     ○전형방법 : 신청한 학교를 주관기관에서 심사하며, 사업대상 지역과 인접한 학교를 최우선 으로 선정합니다. 일정     ○접수기간 : 2018년 3월 5일(월) ~ 3월16일(금)     ○심사발표는 개별통보합니다. 문...

제 1기 누리에디 생태안내자 양성교육 참가자 모집

신청서-제 1기 누리에디 생태안내자 양성교육

모집공고-생태 징검다리, 하천에서 놀자

붙임1-모집공고-생태징검다리,하천에서놀자-마창진환경운동연합.hwp 붙임2-추진계획서-생태징검다리,하천에서놀자-마창진환경운동연합.pdf 붙임3-참가신청서-생태징검다리,하천에서 놀자-마창진환경운동연합.hwp 「2017년도 경상남도교육청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생태 징검다리, 하천에서 놀자” 사업 참가학교를 모집합니다.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은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창원천과 남천, 토월천, 가음정천, 내동천에서 학생들이 하천 생태를 조사하고 관찰하는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하천이 산과 바다를 이어주는 생태축임을 알고, 도심 생태를 이해하면서 생태계 보전을 위한 실천적 인식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운영개요 ○주 관 :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후 원 : 경상남도교육청 ○기 간 : 2017년 3월 ~ 2017년 11월 ○대 상 : 창원시 소재 생태하천 모니터링을 희망하는 초등 고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참가비: 없음 선발예정인원: 5개 학교, 각 학교별 15여명(총 75여명) 선발기준  전 일정에 꾸준하게 빠짐없이 참여 가능한 학교  창원천, 남천, 토월천, 가음정천, 내동천 주변 학교로 걸어서 이동이 가능한 학교  학교 옆 소하천(대방천, 반송천, 봉림천, 사림천, 하남천 등)이 있는 학교도 신청 가능  매회 조사 후 보고서를 작성하고 제출할 수 있는 학교(양식은 사전워크숍 때 설명, 배포) 운영내용(붙임2-추진계획서 참고) 제출서류: 참가신청서(붙임3에 작성) 접수 및 전형방법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E-mail :　mach@kfem.or.kr ), 팩스 접수(055-237-8006) ○전형방법 : 신청한 학교를 주관기관에서 심사하며, 사업대상 지역과 인접한 학교를 최우선 으로 선정합니다. 일정 ○접수기간 : 2017년 2월20일(월) ~ 3월10일(금) ○심사발표는 개별통보합니다. 문의...

모집공고-2017년 4해(海)4색(色) ‘섬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 사업

붙임1-모집공고-4해4색섬으로찾아가는해양환경교육.hwp 붙임2-추진계획서-창포만 갯벌 생태모니터링-마창진환경운동연합.pdf 붙임3-참가신청서-4해4색섬으로찾아가는환경교육-마창진환경련.hwp 「해안인접지역 아동․청소년 교육복지 확충을 위한 해양환경교육 지원사업」 4해(海)4색(色) ‘섬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 사업 창포만갯벌 생태모니터링 참가학교를 모집합니다.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은 2015년부터 해안인접지역 초등학생들과 함께 해양환경 인식을 증진하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4해(海)4색(色) ‘섬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창포만에서 창포만갯벌 생태모니터링을 아래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오니 창원시 소재 초등학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운영개요 ○주최/주관: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사)환경교육센터 ○후 원: 삼성중공업,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 간 : 2017년 4월 ~ 2017년 10월 ○대 상 : 창원시 소재 초등학교 ○참가비 : 전액무료 2. 운영내용 ○ 실내(각 학교)-사전교육과 해양환경교육-보드게임 ○ 실외(창포만 갯벌)-생태모니터링 방법과 해양생태환경 특성 이해, 현장측정기를 활용한 수질측정                                멸종위기종 기수갈고둥과 대형저서생물조사 후 관찰기록지 작성 3. 선발예정인원:  4개 초등학교, 각 학교별 30명(총 120여명) 4.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양식 별첨) 5. 접수 및 전형방법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 (E-mail :　mach@kfem.or.kr ), 팩스 접수(055-237-8006) ○전형방법 : 신청한 초등학교...

가습기살균제피해 신고하세요

나도 혹시? 가습기살균제 피해 신고하세요   가습기살균제 사용으로 건강에 이상을 느끼거나 피해가 의심된다면 신고하세요.   피해상담 환경보건시민센터 02-741-2700 피해신고 접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02-3800-575 (문의: 마창진환경운동연합 273-9006)  

갯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어린이 습지레인저-시민과 함께하는 농사체험 참가자 모집

참가신청서-갯마을주민과함께하는어린이습지레인저(시민과함께하는농사체험)-마창진환경운동연합 해양도시 창원의 보고, 창포만 『2016 갯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어린이 습지레인저』중 -시민과 함께하는 농사체험에 참여하세요.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창원은 크고 작은 만(Bay)들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마산만, 덕동만, 행암만, 난포만을 지나면 수많은 바다생물의 서식지인 창포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랜 세월 논과 밭을 일구며 바다와 함께 살아온 마을 주민들이 있습니다. 숲과 논, 바다와 갯벌을 품고 있는 창포만은 너무도 소중한 자연자원입니다. 2007년부터 이어온 시민모니터링에 이어 2016년도에는 창포만 주변에서 체험활동을 진행합니다. 여러 활동분야 중 “시민과 함께하는 농사체험”에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기계가 아닌 우리 손으로 직접 모를 심어보고, 피도 뽑고, 허수아비를 세우고, 미꾸라지를 잡아 보면서 추수도 체험해 봅니다 - 프로그램 및 시민모니터 모집 안내 - ① 대상자 및 모집인원 : 아동, 청소년, 성인 총 35명 내외(선착순) ② 일  정 - 손모심기 : 6월 25일(토)오전9시~오후3시 (미꾸라지 채집 및 관찰, 소밥주기 체험) - 피뽑기 : 7월 23일(토)오전10시~오후2시 (벼와 식물 관찰 후 피 뽑기, 허수아비 세우기 체험) - 벼베기와 탈곡 : 10월 29일(토)오전9시~오후3시 (벼베기와 탈곡체험 후 가래떡 구워먹기) ③ 장  소 :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이명리 논 ④ 참가비 : 아동, 청소년 1인당 1만원 (총 3회, 활동 간식비로 사용합니다) ⑤ 집결지 : 대형버스 운행(7월은 개별이동) - 창원공설운동장 앞 만남의광장,오전9시 - 한국방송통신대학(마산학습관),오전9시30분 ⑥ 준비물 : 도시락, 생수, 모자, 돗자리, 그 외 모집 후 추가 공지 ⑦ 주최주관 :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⑧ 참가신청서 :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 (https://mcj-admin.ekfem.or.kr)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