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
가마우지 열렸내
주남저수지 내 나무가지위에 까맣게 앉은 가마우지들을 보니 열매가 열린듯 예쁘 보입니다. 그렇듯 자연은 스스로 모양을 만들고 멋을 창출할줄 압니다. 이것이 지속가능한 미래가 아니겠습니까? 자연이 주는 미래산업이 이런 모습일것입니다.
2009-11-06
철새의 왕국
오늘 주남저수지는 노랑부리 저어새와 재두루미가 10여마리로 늘어났습니다. 또한 큰고니가 500여마리 찾아와 저수지를 하얗게 물들였습니다. 바야흐로 철새들의 왕국이라는 이름에 걸맞아 지고 있는것입니다. 그 왕국의 신하들도 눈여겨 보아야 겠습니다.
2009-11-05
겨울 주남지의 풍경
2009-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