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우지 열렸내

관리자
발행일 2009-11-06 조회수 205




주남저수지 내 나무가지위에 까맣게 앉은 가마우지들을 보니

열매가 열린듯 예쁘 보입니다.

그렇듯 자연은 스스로 모양을 만들고 멋을 창출할줄 압니다.

이것이 지속가능한 미래가 아니겠습니까?


자연이 주는 미래산업이 이런 모습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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