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살리기
1건이 검색 되었습니다.
숨막이는 단절의 옹벽이 생명의 하천과 주민을 단절케 하고 있다. 환경수도 창원의 치수정책의 수준이 이정도라는 것이 이제는 놀랍지도 않다. 이건 정책도 아니다 그냥 이것저것 귀찮아서 장마철이나 피해가보자 뭐 그런 어처구니가 사업으로 보인다. 시민의 혈세는 이렇게 쓰여져서는 안되는거다. 보는것 만으로도 숨이 막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