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강정마을에 있었습니다. 조용히 들어갔다 조용히 나왔습니다. 마을주민분들이나 평화활동가 모두 너무나 많은 고생을 하고 계시더군요. 지지와 연대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2012-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