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럼비의 아픔과 함께 한 3일

관리자
발행일 2012-03-19 조회수 316


3일간 강정마을에 있었습니다.

조용히 들어갔다 조용히 나왔습니다.

마을주민분들이나 평화활동가 모두 너무나 많은 고생을 하고 계시더군요.

지지와 연대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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