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5월31일 바다의 날, 마산만매립 중단하라.
p { margin:0px; font-size:9pt; }body { font-size:9pt; }
창원물생명시민연대 바다의 날 성명서
5
월
31
일은 바다의 날
,
마산만매립 중단하라
.
동아시아해양회의 개최하는 창원시는 마산만을 땅투기장으로 만들고 있어
5
월
31
일 오늘은 바다의 날이다
.
창원시는 오는
7
월 동아시아해양회의도 앞두고 있다
.
그런데 창원의 바다 마산만은 보호는 커녕 기업의 탐욕과 땅투기장으로 변질되었으며 행정의 표리부동으로 마산만이 매립되어 사라지고 있다
.
<
마산만 매립계획 현황
>
번호
명칭
위치
시행자
면적
(
㎡
)
매립 목적
1
창포지구
마산합포구 진전면
창원시
8,264,500
㎡
산업단지
2
난포지구
마산합포구 구산면
창원시
1,180,000
㎡
조선단지
3
서항지구
마산합포구 월영
창원시
630,000
만
㎡
준설토투기장
해양신도시조성
4
양덕지구
마산회원구 양덕
성동산업
->
대현개발
53,958
㎡
중간재가공공장
조선블럭조립
,
선착장
5
웅동지구
진해구 웅동
진해시
796,000
㎡
관광레져
,
상업
<
매립위치도
>
창원시 해양정책 매립밖엔 몰라
?
제
4
차 동아시아해양회의가 열리는 창원시의 바다정책은 지속가능한 이용은 커녕 매립밖에 모른다
.
마산만 연안오염총량제 실시 이후 마산만의 수질이 개선되었지만 창원시의 매립 정책으로 마산만 수질개선이 유명무실해질 가능성이 높아 우려된다
.
현재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