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관계자의 입맛따라 달라지는 4대강 녹조

관리자
발행일 2012-06-28 조회수 382






창원시민의 식수원 본포취수장에서 취수하는 물은 녹조서식지




4


대강사업 수질개선은 거짓말


!




이런물을 창원시민이 먹고있다니


!

 



낙동강지키기 부산본부는 지난


6



13



~15


일에 항공촬영한 낙동강의 오염실태 사진을 공개하였다


. 4


대강사업 이후 낙동강은 생태계파괴로 녹조와 흙탕물로 뒤덮힌 죽음의 강이었다


.


그런데


6



27



4


대강사업 추진본부는 단 한곳의 사진


1


장만 부산본부가 촬영한 사진을 비교 공개하며 낙동강 단 한곳에도 녹조는 없으며 낙동강수질은 오히려 개선되고 있다는 보도자료를 발표하였다


.



 




그야말로 황당한 보도자료가 아닐 수 없었다


.


이루 말로서 사사건건 대응할 필요성은 없으나


4


대강사업으로 낙동강 수질이 개선되었다는 터무니 없는 정부의 거짓말은 도무지 그냥 넘길수가 없다


.




낙동강은 창원시민의 식수원으로 시민들의 생명의 원천이기 때문이기



 




때문에 사실마저 왜곡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것이다


.



 




6



27


일 창원시 의창구


,


공단


,


진해구에 공급되는 식수를 취수하는 본포취수장의 취수구에서 취수되고 있는 물은 그야말로 녹조덩어리가 빨려들고 있다


.


주변에 오탁방지막을 쳐놓고 있지만 소용없는 일이다


.








 




본포취수장의 물은 수자원공사가 운영하는 창원 반송정수장으로 이송되어 정수과정을 거쳐 창원시내 공장


,


상가


,


주택으로 공급되어 시민들이 사용하고 있다


.


녹조가 발생한 원수는 정수과정에서 정수효율을 떨어뜨려 약품을 과다하게 사용하도록 하는 등 정수의 효율성을 저하시킨다


.


또한 녹조의 분비물로 인하여 발생되는 악취가 정수과정에서도 사라지지 않고 수돗물에서 물비린내 흙냄새 등이 난다


.(


김좌관교수


,


경남도 낙동강특위 위원


)



 




6



27


일 현재 시민식수의 취수구에서 녹조가 발생하여 창원시민 식수가 비상인데


4


대강사업으로 낙동강수질이 개선되고 시민의 식수의 안정성을 감시하고 모니


;


터링한 환경단체의 자발적인 노력을 정부가 아예 거짓이라고 치부하고 있는 작금의 사태가 안타까울 따름이다


.





 



 






 






 







정부는 국민을 속이려고만 하지말고 환경단체와 함께 낙동강 수질을 정기적으로 공동 조사하여 시민식수에 대한 안정성을 검증해야한다


.




또한 수자원공사는 반송정수장의 정수처리실태와 전과정을 공개하고 원수


,


정수


,


수돗물 전과정에 대한 민간합동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




정부는


4


대강사업사업 실패를 인정하고 낙동강


8


개의 보는 철거되어야 하며 지금 당장 낙동강의


8


개보에 대한 모든 수문을 개방해야한다


.



 





2012.6.28




 




4


대강사업저지 낙동강지키기 경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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