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보 수륙대재날 공권력에 막혔다.

관리자
발행일 2010-03-30 조회수 117

아이들은 강변에서 마음 껏 뛰어놀았다.

모래톱은 아이들의 좋은 놀이터 였음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함안보 공사가 계속 진행된다면 이곳 모래톱은 이제 더이상 아이들의 놀이터도 철새들의 쉼터도 어류들의 산란처도 아닌 죽음의 공간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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