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편지 - 지금도 쓸쓸하냐?
관리자
20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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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영혼이 아름다운 당신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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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쓸쓸하냐?
지금도 쓸쓸하냐?? "선생님,오늘 종일토록 참 쓸쓸했읍니다." "축하한다고요? 무엇을말입니까?" "네가 하루종일 쓸쓸했다는 사실을. "어떻게 하는 것이 이아무개 지음<지금도 |
ㅣ 그림이 있는 두줄 글 ㅣ
"MB와 건설자본은 "내가 주니 너도달라는 우리는, 조건없는 내어드림과 받아들임의 상생의 |
ㅣ주요일정 ㅣ
11월 10일 | 오후2시/학교운동장 조성사업관련 지역토론회 (315아트센터) |
11월 14일 | 낙동강지키기국민대회 / 오후2시 (부산역광장) :회원님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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