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위천천을 그냥 두라
관리자
20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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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추웠던 날이었지만, 위천천을 지켜내기 위한 거창 주민들의 행동은 막지 못했다.
12시 퍼포먼스
2시에 기자회견
3시에 부지사 면담까지 숨가쁘게 진행된 하루였습니다.
유난히 추웠던 날이었지만, 위천천을 지켜내기 위한 거창 주민들의 행동은 막지 못했다.
12시 퍼포먼스
2시에 기자회견
3시에 부지사 면담까지 숨가쁘게 진행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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