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위천천을 그냥 두라

관리자
발행일 2012-02-08 조회수 265


유난히 추웠던 날이었지만, 위천천을 지켜내기 위한 거창 주민들의 행동은 막지 못했다.



12시 퍼포먼스

2시에 기자회견

3시에 부지사 면담까지 숨가쁘게 진행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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