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4대강사업을 찬동하는 행사를 주관하는 경남도는 각성하라

관리자
발행일 2012-04-20 조회수 261



 

 


























보도자료






낙동강 자전거길 개통식 주관 철회요구 거부한 경남도 김두관 지사를 규탄한다


.



 




4


대강사업을 반대한다면서




4


대강사업을 찬동하는 행사를 주관하는 경남도는 각성하라





4


대강사업저지 및 낙동강지키기 경남본부


( 2012. 04. 20 )




 



 




지난


4



18


일 우리는 경남도의 낙동강 자전거길 개통식 주관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였으며 해당 기자회견문을 도지사 비서실에 전달하고 답변을 요구하였다


.


그러나


19


일 어제 경남도는


“4


대강사업을 반대하는 것은 변함이 없으나



우리의 자전거길 개통식 주관 철회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



는 답변을 통지해왔다


.



 




4


대강사업을 반대한다면서도


4


대강사업 낙동강자전거길 개통식을 주관하는 김두관도정을 이해할 수 없다


. 4


대강사업이라는 명칭만 빼면 낙동강 자전거길이


4


대강사업이 아닌 것이 되는 것인가


?


이것은 분명 김두관도정이 도민을 우롱하는 것에 불과하다


.


과거에 김태호도지사는 이명박정부가 한반도 운하 중단을 선언하자 사업내용은 변함없이 사업명칭만



낙동강 물길잇기


” “


낙동강 하천정비



등으로 변경해가면서 중단된 한반도 운하사업을 되살려내었던 것과 무엇이 다른가


.



 




이에 우리는 경남도 김두관지사 규탄 기자회견을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


.



 





일시


: 2012



4



22



(



) /


오전


9



50






장소


:


개통식 행사장 입구 제방



 




지난


4



18


일과


19


일 양일간 우리는 경남도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주관하는


4


대강사업 낙동강자전거길 개통식을 앞두고 자전거길 실태를 파악하였다


.


실태조사결과를 첨부한다


.



 



 



cfile24.uf.11287D414F90F930296F18.pdf





 





자전거길 실태조사결과 문의


:


곽빛나 간사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



 





 





 





 





 





 





 





 





 





 







 



 



Attachments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