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위로라도 건네는 날 - 도민 행동의날
관리자
20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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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재앙이 될것이라고 경고하는 낙동강 공사현장을 보러 갑니다. 하이데거의 말처럼 위험을 보아야 구원의 힘도 성장함을 믿기 때문입니다.
위험을 보아야 구원의 힘도 성장함을 알 것이다.
"어느 때건 극단의 위험에서 눈을 떼지 않아야 한다"
3월28일 일요일 함안군 오호리의 함안보 공사현장 부근 강변둔치에서는 불교계가 마련한 "지리산의 평화와 낙동강의 생명을 지키기위한 불교계의 수륙대제"가 경건하게 펼쳐지며,
- 지역의 시민사회단체는 임해진에서 함안보현장까지 묵언으로 걸어서 행진을 하는 코스와
- 개비리길을 걷고 함안보로 오는 코스 2가지 코스를 준비해서 함께 낙동강을 껴안으려 합니다.
시민및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그리하여 부디 4대강 파괴의 규묘가 우리들의 무지의 규묘가 아님을 보여주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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