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발전 폭탄 돌리기 중단하고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 마련하라

관리자
발행일 2022-01-28 조회수 78



 
신규 LNG화력발전소는 더 이상 세워져서는 안 됩니다.
정부가 2022년 올해 안으로 2030 국가 온실가스감축목표를 상향할 계획을 갖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전면 수정해야 하는 계획입니다.
무엇보다도 신규 LNG화력발전소는 경남도민 1,110명을 조기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경상남도는 탄소중립에 역행하면서 도민의 건강에 피해를 주는 신규LNG발전소 건설 추진을 중단해야 마땅할 것있니다.
그와 함께 도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재생에너지 보급에 전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 정부와 남동, 남부 발전은 지역주민희생 강요하는 LNG화력발전소 건설 추진 폭거를 중단하라!
. 경상남도가 천명한 2050탄소중립 실현은 탈화석연료 기반이어야 가능하다. 경상남도는 LNG화력발전소 입지를 거부하라!
.신규 LNG화력발전소 예정지 인근 주민 다 죽는다. 해당 지자체와 의회는 LNG화력발전소 입지 추진을 백지화하라!
.시급한 탈석탄, 탈LNG의 대체에너지는 태양광, 풍력이어야 한다. 재생에너지 확대에 온 힘을 기울여라!
.정부와 남동, 남부발전은 석탄발전 노동자를 위한 정의로운 전환 대책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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