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은 세계습지의날입니다.
연안습지는 지구의 콩팥이며 생명의 보고입니다.
연안습지는 수많은 겨울철새들이 월동지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창원시의 한가운데에서 오늘도 변함없이 육지의 오염물질을 걸러내고 있는 봉암갯벌에서
그곳을 찾는 물새들을 조사해 봅시다.
그리고 우리나라 연안습지보호지역 중 하나인 봉암갯벌 생태계를 좀 더 자세히 관찰해 봅시다.
참가신청 : 이보경(010-4045-8473)
1. 목적
❍ 겨울철새들의 월동지로서의 봉암갯벌 가치 인식
❍ 봉암갯벌생태학습장 및 체험장을 이용한 연안습지보전의 필요성 인식
❍ 봉암갯벌 시민모니터링단 활동 홍보 및 2012년 안내
2. 사업개요
❍ 일시 : 2012년 2월 2일 목 10:00-13:00
❍ 장소
- 봉암갯벌생태학습장(1지점) → 창원천 하류(3지점) → 동원F&D(2지점) → 남천 하류(3지점)
→ 봉암갯벌생태체험장(5지점)
- 창원지역 참가자는 9시30분 창원공설운동장 만남의 광장 집결
❍ 참가대상 : 초등~성인 20여명
❍ 활동내용
10:0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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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봉암갯벌 시민모니터링단 활동 인증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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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암갯벌생태학습장 학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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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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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모니터링활동 소개, 물새 사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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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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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새 모니터링(차량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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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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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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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쓰레기 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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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암갯벌생태체험장 주변 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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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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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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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정화활동 : 자원봉사 활동 확인증 발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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