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10대 뉴스를 선정해주세요

관리자
발행일 2014-11-25 조회수 547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2014년 환경뉴스


를 선정해 주세요!








단 5분만 시간을 내셔서 블로그 http://mcjkfem.tistory.com/ 방문하시어 <올해 가장 중요한 우리지역 환경 관련 뉴스를 5가지 선정해주세요>



혹은 문자나 sns로 보내주셔도 괜찮습니다.




12월 12일까지 남겨주세요.




회원여러분과 시민여러분의 선정결과가 12월15일(월) 지역사회와 언론에 발표됩니다.




감사합니다.








1. 4대강사업 3년후의 낙동강, 생태와 수질 악화



-녹조대란과 큰빗이끼벌레 창궐



-식수원에 뱃놀이, 강변개발사업



-낙동강 수질개선 포기하고 지리산댐 건설



2. 가포신항, 컨테이너 부두로써 물동량 ‘0’되자 다목적부두로 개장



3. 방사선 감시기 설치 안 된 마산⦁진해항으로 일본산 고철 수입



4. 마산로봇랜드, 건설주 시공사 울트라건설㈜의 부도로 공사가 전면 중지



5. 밀양765kV송전탑 반대 주민들 무참히 짓밟은 6.11 행정대집행과 공사강행



6. 경상남도 도립공원위원회, 밀양 얼음골 케이블카 등산로 개방



7. 마산해양신도시 준설토 투기 시작, 새어나온 준설토로 마산만 오염



8.  역사상 처음으로 올여름 폭우로 고리2호기 원자력발전소 가동 중단



9. 핵마피아들의 원자력발전소 관리 비법



-부품, 위조 및 확인불가 무려 4천여건



-원전 당국, 30년간 고리·한빛 원전 핵심설비 잘못 검사했다



10. 주남저수지, 난개발의 위험에 내던져지다. (정부규제완화)



11. 구,한국철강부지 토양오염 정화사업 사회적 합의로 정화 시작



12. 4대강사업 이후 혈세낭비



-4대강 사업 관리비만 매조 1조 예상



-4대강으로 빚 떠안은 수자원공사 빚 탕감



-4대강사업 이후 수질악화에도 물이용부담금 상승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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