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4대강 살리기의 숨겨지고 은폐되었던 진실이었다.
[사진은 부산시민운동본부에서 가져왔습니다.]
그들은 살리기라고 적었으나
그들이 보여주는 4대강 현장 그 어느곳에서, 무언가를 살리는 것을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아 볼 수 없는것은 저만의 문제일까요?.
그들이 철저히 은폐하고 조작했던 4대강 사업의 진실이 하나씩 하나씩 그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것도 그들이 그렇게 은폐하고 싶어했던 현장 곳곳에서 말입니다.
4대강 죽이기가 4대강 살리기로, 1,000일의 파괴가 1000일의 기적으로 조작되고 은폐되었던 기나긴 죽음이 시간을 뚫고 4대강사업의 진실은 지금 이순간 그 거짓의 껍질을 벗고 그 처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