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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살린다는 너희에게 묻는다.

이제 너희가 답하라!
강을 살린다며 강의 살점을 뜯어내고, 강의 뼈대를 깍아내고 강의 핏줄을 끊어내는 이것이 강을 살리는 것인가.

모래톱을 걷어내고 있는 포크레인의 삽질이 강의 살점을 뜯어낸다


농사를 짖는 농지에 강에서 걷어올린 토사로 농지를 덮어버리는것이 행복4江인가
농민에게 농지를 빼앗고, 농민을 실업자로 내몰아야만 강을 살리는 것인가. 그렇게 국민을 죽여가면서 강을 살리는것이 무슨 의미인가?

이렇게 넓은 농지가 모래와 흙으로 덮혀 사라질 것이다. 농민은 실업자가 될것이다.이것이 강살리기의 실체다


살아있는 강의 모래톱과 강변둔치, 그러나 모래톱은 사라지고 강변의 둔치는 모래 적치장으로 죽은강이 되어간다.
이것이 강을 살리는 것인가 ?
모래톱에서 쉬고 에너지를 보충하던 수많은 강의 뭇생명들은 이제 어디로 가야합니까.

5월19일 모래톱이 사라지고 강변둔치가 적치장으로 바뀌고 있다.

농민에게 농지를 빼앗고 생명의 원천을 죽이는것이 강을 살리는것인가?
밀양 하남의 농지 풍경입니다.
농민의 삶과,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던 생명의 원천인 농지가 아무것도 생산하지 못하는 공간으로 죽여 놓았다.
이것이 행복한 4江이라면, 이것은 일부 가진자들만의 행복일 뿐이지 결코 우리 국민 절대 다수의 행복은 아닐것이다. 

하남의 보리밭을 포크레인으로 엎어 적치장으로 만들고있다.

강이 아프니 내가 아프다

강의 살점을 뽑아 올린다. 강이 신음하는 소리가 들리고 보인다.

물길을 가로막고 강의 중심으로 들어가 강의 심장을 들어낸다. 이것을 이들은 강살리기라 표현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을 강을 죽이는 일이라고 한다.


강을 살린다며 강에 포크레인과 삽질을 찬성했던 모든 이들은 답해야 한다.
이러고도 강을 살린다고 주장한다면 당신들의 눈과 귀에는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래도 끝까지 강을 살리는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당신의 심장을 의심해봐야 한다.
아니 영혼 자체를 의심해보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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