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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진행되는 100배 절하기

철야농성 현장에서는 밤마다 100배 절하기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생명평화결사에서 만든 온숨이라는 음반의 내용에 맞추어 온정성을 모아 절을 하였습니다. 또 어느날에는 자흥스님의 지도아래 절을 하기도 합니다.

농성장을 방문하시는 분들을 맞이하기위해 임영대 의장님과 임희자 사무국장님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찾아오는 분들도, 절을 함께 하며 마음을 보태어주시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렇듯 한분한분의 마음과 정성이 모인다면 철벽처럼 닫혀있는 낙동강유역환경청의 문도 열릴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25일 저녁에는 두분의 손님이 함께 낙동강의 뭇 생명들을 향한 100배 에 동참하셨습니다.


어둠은 빛의 부제 때문이라 하신 선생님들의 말씀처럼
지금의 어둠을 사르는 길은 내가 빛이 되고, 내가 진실이 되고, 내가 희망이 되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절을 하기전 그들의 기도하는 뒷모습조차도 엄숙하고 진중합니다.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우리의 기도와 정성은 계속될것입니다.
위대한 자연앞에 무릎꿇고 허리를 낮추어 겸허이 받아들이는 자세를 배우려 합니다.
인간의 헛된 욕망이 만들어내고 있는 삿된 파괴의 삽질이 멈추길 기원할것입니다.

우리의 기도와 염원이 모여 잘못된 4개강 사업이 중단될 수 있다면 백번이고 천번인들 무릎꿇지 못할 까닭이 없습니다.
절을 하며 배우는 하심의 마음으로 자연은 뭇 생명의 뿌리이고, 뭇 생명은 자연에 의지하여 살아가는 생명공동체 임을 다시한번 되세겨 봅니다.

매일저녁 낙동강유역환경청팡 철야농성장에는 100배 절하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함께해주시면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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