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창원진해 환경운동연합 > 활동소식 > 주간통신 > 창원갯마을생태문화도감1 『수정 어린이들의 고둥과 귀제비 이야기』 발표회

주간통신

창원갯마을생태문화도감1 『수정 어린이들의 고둥과 귀제비 이야기』 발표회

첨부파일 열기첨부파일 닫기

6

7

4

3

1

5

11월 15일(화)오전10시부터 구산초등학교 강당에서『수정 어린이들의 고둥과 귀제비 이야기』발표회가 있었습니다.

구산초등학교 교장선생님과 마창진환경운동연합 공명탁 공동의장님의 인사말이 있은 후 수정마을 이장님이 아이들을 축하해주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마을에 있는 갯벌에서 체험도 하고, 인터뷰도 해 주신 마을 어르신이 오셔서 격려의 말과 감사의 말을 해 주셨습니다.

지난 4월부터 활동한 사진을 담은 슬라이드를 보고 난 후에는 아이들의 소감 발표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수정마을 주변에서 모든 활동이 이루어져서 더 의미가 깊었던 것 같습니다. 또 학교 강당에 집을 짓고 살아가는 귀제비를 망원경으로 보면서 관찰했던 것과 마을안 논 옆에 있는 둠벙을 그동안은 우물로도 생각하고 무심코 지나 다녔는데 새롭게 알게 되어 좋아했습니다. 특히 수정천의 물과 바다가 만나는 기수지역에서 멸종위기종인 기수갈고둥을 발견하게 된 것을 무척 뿌듯해 했습니다.

내년에도 우리단체는 갯마을 주변의 생태와 문화를 탐구하고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글로 도감을 만들어낼려고 합니다. 그래서 해양을 끼고 있으면서 갯벌과 해양생태계보전이 필요한 곳 근처에 있는 학교를 찾아가서 계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mcj

주간통신의 최신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