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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해4색 섬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수정만 생태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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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색 섬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수정만 생태모니터링

4월 19일(화)오전10시부터 구산면 수정마을 앞 조간대에서 방형구를 이용해서 생물을 조사하고 관찰 한 후 세밀화를 그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다가 잔잔한 호수와 같고 수정과 같이 물이 맑아 붙여진 수정리에는 마을 앞에 공장이 들어서면서 예전의 모습이 사라져 아이들이 쉽게 접근해서 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 곳이 얼마 남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생물을 조사한 선착장 주변에는 홍합을 채취해서 선별하는 땜마와 작은 배들이 줄 지어 있고, 수산물을 가공해서 판매하는 공장과 바다를 매립해서 만든 STX중공업이 위치해 있는 곳인데 가끔씩 야적장에 있는 철 구조물을 실어 나르는 배가 드나들기도 합니다.

바닷가 가까이에 사는 아이들이인데도 바다에서 놀면서 바다를 접하는 시간을 거의 가지지 못한 아이들은 3팀으로 나누어 조간대에서 서식하는 생물을 조사했습니다.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 총알고둥은 상부의 바위와 작은 돌멩이에 붙어 있었고, 그 외에도 배무래기와 털군부, 고랑따개비, 굴, 눈알고둥 등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검은털손참집게가 눈알고둥의 껍데기에 들어가서 가끔씩 털이 많이 난 다리를 밖으로 내밀고 이동하는 모습을 무척이나 신기롭게 관찰하면서 그림을 그리는 아이는 조금은 힘들어 하면서도 재미있어 했습니다.

 

 

 

 

m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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