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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환경운동연합 전국대의원대회

환경운동연합 11기 임원진 새롭게 구성

권태선, 박재묵, 장재연 공동대표 선출

사무총장 염형철, 감사 박상철, 이태일 임명

노후원전 폐쇄운동 중점사업 선정 및 결의서 채택

환경운동연합의 신임대표에 권태선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대표와 박재묵 충남대 교수, 장재연 아주대 교수 등이 선출됐다. 사무총장에는 현 염형철 총장이 연임됐으며, 감사는 박상철(태성회계법), 이태일(에코피스아시아 사무처장) 등이 새롭게 직책을 맡게 됐다.

지난달 28일 환경운동연합은 서울시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15년 전국대의원대회’를 열고 250여명의 전국 대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앞으로 3년간 환경연합을 이끌어갈 제11기 임원진을 선출했다.

또한, 노후원전 폐쇄 운동을 중점사업으로 선정한데 이어 결의문을 채택, 핵발전소의 안전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결의문에서 환경연합은 최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설계수명 30년을 다한 월성 1호기의 수명연장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안전성 검증을 제대로 거치지 않고 야밤에 표결로 강행한 날치기 처리에 대해 규탄했다.

간단한 의식행사로 문을 연 이날 행사는 우수사례 발표에서 대전과 파주, 마산창원진해 환경운동연합이 차례로 지역에서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환경운동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우수활동가와 지역 등에 대한 시상도 이뤄져 김문옥(천안아산 광덕산환경교육센터), 김영숙(중앙사무처), 안재훈(중앙사무처), 장옥주(안산) 등이 우수활동가에 선정됐으며, 파주와 마창진 환경연합은 우수지역상을 수상했다.

풀뿌리 환경운동을 정착시키는데 공헌한 김진우(제천), 이경호(대전), 이복연(에코생협), 이은회(천안아산), 박창재(중앙사무처), 임희자(마창진), 염형철(중앙사무처), 최재숙(에코생협) 등에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이날을 기점으로 임기가 끝나는 이시재, 지영선 대표와 김호철, 오창환 감사 등에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아울러 지난해 실시한 전국중점점사업과 중앙사무처, 지역, 전문기관 등의 사업 및 결산 등이 보고됐으며, 이시재 대표의 진행으로 8개 안건이 처리됐다. 안건은 ▲신규조직 가입추진 ▲2014 사업회계감사보고서 채택 ▲2015 전국정점사업안 승인 ▲2015 중앙, 지역환경연합, 전문기관 사업 및 예산안 승인 ▲11기 임원선출 ▲정관 개정 ▲박석순교수의 환경연합 명예훼손 고소 승인 ▲결의문 채택 등이다.

한편, 이날 2015년 중점사업에 오른 3가지 후보사업(노후원전 폐쇄 운동/보호구역 확대운동/4대강을 넘어 생명의 강으로)은 현장 브리핑 후 곧바로 휴대폰을 이용한 문자 투표와 거수로 결정, 최종집계결과 노후원전 폐쇄운동이 중점사업으로 선정됐다.

m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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