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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능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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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mbc 아침방송 인터뷰
2013.8.13 

마창진환경연 박종권 의장님과 한 인텨뷰 내용을 올립니다.

일본 방사능 괴담의 실체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명수가 하루 300톤씩 바다로 유출되고 있다는 사실을 일본 정부가 인정하고 일본산 해산물을 먹으면 건강에 치명적이란느 소문이 떠돌고 있습니다. 국무총리가 나서서 사실과 다르마며 괴담을 조작, 우포하는 행위를 처벌하겠다고 하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자세한 소식 고리원전1호기 폐쇄 특별위원회 박종권 위원장과 알아보겠습니다.

 

인사

 

1. 우선 방사능 괴담이라고 하는 것이 어떤 내용인지 설명 해주시지요

 

박종권; 네, 한가지씩 살펴보지요.

첫 번째 괴담은 일본 전 국토의 50%가 방사능에 오염됐다는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실입니다.

 

미국 과학원 회보 PNAS 라는 것이 있는데요, 이 보고서에 일본 세슘 137 오염 지도가 실렸습니다. 이 지도를 보면 70% 정도 오염된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아주 심갓한 오염은 20% 정도 되고요, 염려할 정도의 오염은 50% 정도 됩니다. 그러니까 오염은 70%가 된 것이지요.

 

또 유명한 “네이쳐”라는 과학 잡지에서 일본 민물고기 세슘 오염지도라는 것을 작성했는데요, 도쿄까지 세슘이 오염되었다고 나와 있습니다.

 

원전을 보유한 일본이나 한국은 가능하면 오염 상황을 축소할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며칠 전에는 허용치의 2000천배가 넘는 방사능 수증기가 후쿠시마 원전으로부터 유출되어 일본이 발칵 뒤집어졌습니다.

 

그러니 일본 국토가 오염될 수 밖에 없습니다.

 

2. 일본 정부가 방사능 정보를 통제하고 있다는 괴담도 있더군요

 

박종권: 이 괴담은 사실이 아닙니다.

다만 일본정부가 한때 “비밀보전법“이라는 것을 만들어 민간인이 방사능을 측정하는 것을 규제할려고 했다가 시민들의 반대로 무산된 적이 있습니다. 아마 이 사실이 와전 된 것이 아닌가 추측합니다. 어쨌든 사실은 아닙니다.

 

3. 바다로 방사능 어염수가 유출되어 일본산 생선이나 야채를 먹으면 안된다는 소문은 어떤가요?

 

박종권: 방사능 오염수가 바다로 유출된 것은 소문으로 떠돌다가 일본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매일 300톤씩 바다로 흘러 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일본산 생선을 먹으면 건강에 해롭다는 것은 괴담이 아닙니다.

다만 일본산 생선 모두가 해롭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표현이겠지만 사실은 사실이지요. 방사능 기준치 이하이기 때문에 괴담이라고 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의사들은 기준치이하라도 건강에 해롭다고 하거든요.

 

4. 그리고 생태는 일본산이 93%로 대부분이지만 동태는 일본산이 1.6%밖에 되지 않고 대부분 러시아산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하는데요?

 

박종권: 맞는 말입니다.

 

5. 그러면 이것도 괴담이라고 해야하나요?

 

박종권; 명태라는 놈은 이 바다 저 바다로 돌아다는 이동성 고기이기 때문에

일본바다에서 놀다가 러시아에서 잡히면 러시아산이 되는 것입니다.

러시안 산 일본산이 큰 의미가 없습니다. 정부가 억지로 꿰 맞츠는 것입니다.

그래서 싱가폴, 미국,대만은 후쿠시마 인근 생선은 전면 수입 금지하고 잇습니다.

 

그리고 러시안 산은 방사능 검사를 정기적으로 하지 않아 더욱 문제입니다.

 

6. 그럼 생선을 먹지 말아야 합니까?

 

박종권: 모든 생선을 먹지말라고 하는 것은 곤란하겠지요. 우리나라에서 잡은 생선이 더 많으니까요.

그러나 수입 생선은 당분간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특히 일본 수입산은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일본에 있는 호주, 캐나다 대사관이 비자 발급을 중단했다는 소문은 어떤가요? 일본 여행을 하지 말라는 것인가요?

 

박종권: 비자발급업무를 중단한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그 이유는 명확히 밝히지 않아 잘 모릅니다.

분명히 괴담은 아닙니다.

 

8.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유출량이 체르노빌의 11배나 된다는 소문은 어떻습니까?

 

박종권: 방사능 유출량은 체르노빌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체르노빌은 원자로 자체가 폭발한 것이고요

후쿠시마는 원자로 격납건물이 폭발한 것입니다.

그러나 후쿠시마는 사용후 핵연료는 체르노빌보다 7배가 많았고요, 이것이 녹아내려 아직도 방사능 유출이 진행중입니다. 또 후쿠시마 원전 4호기는 사용후핵연료봉 1300개가 보괸되어 있습니다. 지난 지진때 건물이 반쯤 파괴되어 기울어져 있습니다, 다시한번 지진이 와서 이 연료봉이 폭발하면 도쿄 시민 전부 대피해야하고 전 세계가 엄청난 재앙을 맞게 됩니다.

그러므로 현재 방사능 유출량이 체르노빌보다 많은가 적은가 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9. 이런 괴담이 나도는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국무총리가 과담 유포자를 처벌한다고까지 말했는데요.

 

박종권: 원전 사고에 관한한 대부분의 정부는 거짓말을 해 왔습니다.

왜냐하면 방사능에 어느 정도 피폭되어도 금방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일단 거짓말을 하는 겁니다. 진실이 밝혀지는 것은 한참후의 일이거든요.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고농도 수증기 유출 사건도 일단 거짓말 하다가 나중에 시인했고요, 오염수 바다 유출사건도 아니라고 하다가 며칠전 인정햇습니다. 외교 문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고농도 방사능을 바다로 유출하면 우리나라는 외교적으로 항의해야 하고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챙겨야 하도록 원전력안전위원회 규정되어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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