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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차 모니터링] 3차호안공사가 진행되다

창원물생명시민연대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

[ 3차 호안 공사까지 진행되다 ]


[사진설명: 월영동 동성아파트에서 찍은 마산해양신도시 호안 공사 모습]




⌜ 본 마산만 모니터링은

 총 4지점을 지정하여 매주 한차례 진행한다. 4지점 중 2지점은 마산해양신도시 사업을 중점으로 두며, 나머지 2지점은 마산만의 생태적 변화를 중점으로 두고 지정하였다.

 마산만은 마산해양신도시 건설로 인한 거대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지속적으로 기록하여 마산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료수집과  시민의 관심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마산만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목적이다.

 마산만이 지속적인 매립으로 인해 악화되었던 수질을 시민사회의 노력과 마산만 연안오염총량관리제의 지속적인 시행으로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하기 위해서는 마산만의 생태적 변화를 지켜보는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모니터링 자료를 토대로 장기적 관리와 계획수립을 세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



[모니터링 보고서]

조사일자: 2013년 8월 2일 (금)

조사일시: 오전 11시 00분

조사자 : 감병만, 곽빛나

작성자 : 곽빛나




1. 조사지점

 1지점 : 월영동720번지(방송통신대학교 인근)

2지점 : 폐 마산항역

(국화축제장) 

3지점 : 마산관광호텔

4지점 : 성동산업




빨간선 : 공사를 진행할 예정구간

 

검은선 : 공사가 진행된 구간

 

노란선 : 공사후 차수막필름을 덮은 구간




2.조사내용

 부두와 2차호완이 거희 접해진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지난 보고서와 달리 2차호안선이 마무리되고 현재 돌사석의 높이를 높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석더미 높이는 부두보다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5월달까지만해도 노란 호안선과 호안선이 카메라 한 장면이 들어오지 않았는데 이제는 접해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자유롭게 다니던 어선들은 호안선을 따라 둘러서 다녀야 하는 꼴이 되었다.

 1)1지점


 2차지점으로 이동하기 위해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보이는 광경은 이제 바다가 아니라 돌무더기만 보인다.

 해안도로가 아니라 사석도로로 변해버린 것이다.

 2지점에서는 3차 호안을 연결하기 위해 여념이 없었다. 트럭으로 담겨진 사석들은 그대로 바다로 부어지고 있었으며, 개방된 부두 전체에 시끄러운 소음만 들릴 뿐이였다.

 2)2지점

 

3)3지점

 적조가 심각한 마산만이였으나, 적조 빛보다 어두운 회색빛이 도는 바다였다. 심지어 모래톱을 형성하던 곳에도 검은 퇴적물이 쌓이고 있었다.

 부서진 오탁방지막은 그대로 바다위에 떠있었다. 만조인지 하천에서 내려오는 물은 확인하기 어려웠다.

 

4) 4지점

 4지점에 밀려온 플라스틱 스티로폼이 쌓여있다.

 이곳 역시 물이 탁한 빛을 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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