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소식

월요편지 4호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지구의벗]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월요편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라


최병성목사님의 글입니다.

인간 보다 더 위대한 나무 잎사귀입니다. 

 

태양으로 부터 출발한 빛이 지구에 도달하는 시간은 8분입니다. 
인간이 쏘아올린 화성탐사선이 화성에 가는 시간만도 수년인데…\
문제는 한량없이 쏟아져 들어오는 햇빛입니다. 
햇빛은 인류에게 주어진 축복입니다. 
선물로 주신 햇빛 에너지를 사용하지 못하고, 
원전이라는 재앙을 만들고 있는 어리석은 인간이지요. 

나무 잎사귀는 인간보다 더 위대합니다. 
앞사귀에서는 뿌리에서 빨아올린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리해서
산소는 잎 밖으로 내보내 인간들이 맑은 공기를 마시게하고
인간들이 내뱉은 이산화탄소를 잎사귀가 빨아들여 
잎사귀에 남아 있던 수소와 이산화탄소를 버무려
꽃을 피우고, 열매맺고, 기둥을 만드는 영양분으로 바꿉니다. 
앞사귀 안에 엽록소가 햇빛을 받아 이 거룩한 일을 하는 것이지요.

나무는 햇빛 에너지를 아주 잘 이용을 합니다. 
잎사귀는 햇빛을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공장인셈입니다. 
나무는 인류와 뭇 생명들을 존재케하는 지구상의 가장 위대한 생명체입니다. 

말없이 서 있는 나무!
바라볼 수록, 생각 할 수록 존경스럽습니다. 
늘 많은 것을 베풀면서

 

사무국이 전하는 일주일

일주일 돌아보기

1. 마창진환경연합 "시민환경교육센터" 건설을 위한 부지 확보했습니다.


지난 20여년간 지역에서 환경운동을 해온 경험을 살려 더 전문적이고 지속가능한 환경운동을 하기위한 터전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20여년이 지속가능한 환경운동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 시기라면 앞으로의 20년은 지구를 살리는 환경운동가를 키우는 주요한 시기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의 20년을 위해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은 소답동에 112평의 대지를 확보하고 2013년말까지 시민환경교육센터를 건립, 새루운 환경운동을 위한 토대를 마련코자 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지지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 환경운동연합은 전력대란 극복 국민운동을 제안했습니다.

 

전력 과소비형 산업구조, 정부의 원전 위주 전력 정책 등의 결과로 2013년 여름, 대정전을 비롯한 전력대란이 우려됩니다.

다행히 전력난의 핵심은 피크타임(오후 2~5시)에 한정된 전력부족으로,

시민들의 생활과 산업계의 전력 이용 패턴을 변화시킬 경우 상당부분 대응이 가능합니다.

이에 시민과 산업계 등이 범국민적인 피트타임 극복 캠페인을 벌여 단기적으로

전력난을 극복하고 중장기적으로 전력정책의 전환을 가져오는 계기를 마련코자

전력대란 극복 국민운동을 제안했습니다.

 

마창진환경연합은 이러한 환경운동연합의 전력대란 극복 국민운동제안에 적극 동창함기위해 사무실에 에어컨을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저히 사무실이 도계동에서 양덕동으로 이사를 하면서 설치하지 않고 그냥 놓아

두었습니다.


또한 오후 2시부터 5시 피크타임에는 "쉬어요" 운동을 펼칩니다.

전기도 쉬고, 사람도 쉬는 폭염회피 근무(유연근무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일본의 원전 사고는 그 어디에도 안전한 원전은 없음을 엄청난 대가를 치루고

보여주었습니다. 불편을 감수하지 않으면 안전을 담보할 수 없습니다.

저히는 수명을 다한 원전이 폐기되기를 바랍니다. 

저히는 더이상의 원전을 건설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그것을 위해 불편을 기껏이 감수하겠습니다.

        

3. 일상적인 사업보고

        – 진해 신항에 대한 조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한철부지에 대한 대응과논의          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여러 가지 민원에 대한 현장조사와 자문은 일상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밀양 송전탑관련하여 현장에 곽빛나 활동가가 파견되어 함께 하고 있습니다.

       – 마산만 관련하여 전홍표 위원께서 모니터링을 하고 계십니다.

       – 낙동강관련 모니터링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 북면의 작은 마을과 연계하여 쓰레기 줄이기 사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 지역의 타 단체와 시국현안에 대한 연대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시국회의,진주의료원,진보연합,마산만분리등)

 

일주일 미리보기

– 7월22일 마창진환경연 운영위원회가 1주일 앞당겨 진행됩니다


– 7월말 마창진환경연합 사무국 휴가갑니다(나누어 갑니다)

– 각종 연대회의에 참석합니다(진보연합, 시국회의, 진주의료원, 도시철도, 마산분리등)

– 마창진환경연합 "시민환경교육센터" 건립을 위한 모금이 진행됩니다.회원여러분들의 적극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초록벽돌 한 장이 앞으로의 환경운동 20년을 책임질 것입니다.

 

한 장의 사진 – 재활용

죽어 썩어져 주변을 오염시켜 함께 죽는 죽음이 있다.

죽어 되살아나 주변을 살리는 죽음이 있다,

재활용, 너무나 많은 것이 만들어져 가볍게 버려지면서 지구는 아파하고, 지구인은 더 아파             한다.이제 더 이상 만들지 말고 있는 것으로 재활용하자, 그것이 지구를 시원하게 하는 방법중 하나이다.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사무국

월요편지 2013-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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