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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텃밭 나누었습니다.

4월23일 오후 2시부터 마창진환경운동연합과 경남그린스트는 경남에너지주식회사의 후원으로 도시에서 텃밭가꾸기를 위해 상자텃밭 300개와 고추,상추모종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창원의 한서병원앞 광장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창원한서병원앞 광장에서 펼쳐진 상자텃밭 나누기 현장의 모습입니다.

행사 시작 2시간전부터 행사를 위한 사전 준비 작업들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플랭카드를 달고 천막을 설치하고 진행을 어떻게 할것인지에대한 논의도 하였습니다.

직접 삽으로 토양을 배합하고 있는 경남에너지 자원봉사자분들


이날 행사에는 경남에너지 주식회사의 사원분들이 바쁜 일정중에도 자원봉사를 나와 주셨습니다.
직접 토양도 배합하시고, 상자 안에 신문지도 깔고, 고추모종과 상추모종을 모종틀에서 분리하는 작업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날은 미래세대인 어린친구들도 함께 해주었습니다.
전교생이 50여명뿐인 신등초등학교의 어린이들과 중학생등이 함께 해주어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여러명이 함께 작업을 하니 신도 나고 작업이 빨라집니다.


아이들이 함께 해주었습니다. 자리를 잡고 않아 열심히 함께 해주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무척 바쁘게 움직이는 사이에도 주변의 시민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습니다.
시민들의 반응은 무척이나 뜨거웠습니다.
텃밭상자는 일본 원전문제나 환경오염문제가 많다 보니 직접 집에서 길러서 먹을 수 있다는게 매력적이었던것 같습니다.


시작 30분전인데도 줄부터 서고계십니다.


줄을 서서 이름과 연락처 그리고 이메일등을 적고 상자텃밭을 분양하였습니다.
그리고 당부말씀도 드렸습니다.
잘키운 녀석들 꼭 인증샷을 찍어서 저히 홈페이지에 올려달라구요
그럼 그중에 잘키운 집에는 선물도 드리겠다고 하였습니다.



경남에너지 전무이사님께서 기념으로 텃밭상자 하나를 만들어 시민분에게 직접 전달하였습니다.


한쪽에서는 시민분들이 줄을 서고 가운데에서는 자원봉사자분들이 토양을 배합하고 있습니다.


경남에너지 전무이사님의 인텨뷰 모습입니다. 시민들의 좋은 반응에 웃음꽃이 활짝 피셨습니다.


아빠와 딸아이가 직접 상추와 고추 모종을 심습니다. 아이들에게 푸른 미래를 선물하였습니다.


어머님들의 손길도 바쁩니다.흙과 모종을 받아들고 그자리에서 직접 심어봅니다.


갑자기 늘어난 시민들로 인해 몸은 바쁘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분양이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이날 상자텃밭은 시작한지 40분이 채 되지 않아 끝이나고 말았습니다.


한상자 분양받고 기분좋은 가족의 모습입니다.


시민분에게 열심히 모종심는법을 가르쳐 드리고 계시는분은 경남그린스타트 분이십니다.


아이들이 직접 토양을 시민분들의 상자에 담아주고 있습니다. 미래의 도시 농부들입니다.


아름다운 삽질입니다. 도시에서 농부되기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마무리도 깨끗하게... 바닥에 어지럽게 널려 있던 모든것을 깨끗하게 쓸어담습니다.


첫 사업을 기념하여 다함게 참여한 자원봉사자들과 사진한장 남깁니다.


아이들은 그사이에도 놀이기구를 만들고 그것을 통해 놀이를 합니다. 참 대단한 녀석들입니다.

마창진환경연합과 그린스타트 그리고 경남에너지주식회사의 도시텃밭 만들기, 상자텃밭 나누기 행사는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도시에서 농부가 되는 방법 그렇게 어렵지 않은것 같습니다.
작은 실천을 통해 값진 기쁨을 맛볼수 있는 상자텃밭을 집안에 들여놓으십시요,
그러면 식탁이 달라지고, 지구가 푸르러지며, 아이들의 미래가 밝아집니다.

함께 해주셨던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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