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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이대로 좋은가?

마창진환경운동연합 원전대책위원회는 1차로 원전관련 강연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강사는 환경운동연합 시민환경보건센터 소장 최예용 소장님이 셨습니다.  주제로는 환경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였습니다. 

강연 시작전 모이기 시작한 회원민 시민분들


 


전문가의 강연은 사실 조금 지루합니다.
너무 많은 수치와 온갖 어려운 용어들로 인해 머리가 아플 지경입니다.
그러나 알지 못하면 어떻게 당하는지도 모르고 당하고, 또 당하고 난 후에는 그 고통이 대대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핵의 무서움이 있음을 누누히 들어왔기에 이날만은 2시간 여의 강연을 끝가지 들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 듣고 난후의 소감은 끝까지 경청하기를 잘했다는 것이였습니다.
알지못하고 알려지지 않았던 많은 진실에대해 꼼꼼히 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20여년이 지난 지금에도 체르노빌의 재앙은 계속되고 있으며, 일본정부나 우리정부또한 원전폭발과 관련한 많은 진실을 은폐하고 있으며, 일본의 원전사고 이후 다른 많은 나라에서의 핵정책에 대한 현황에 대해서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상황중에서 우리나라의 상황은 최악의 상황임에 대해 여러가지 자료로 확인시켜주었습니다.
일본의 사례처럼 원전사고후  반경 30km안을 살펴보니 우리나라는 안전한 곳이 한곳도 없었습니다.
더 심각한것은 중국쪽에서 사고가 났을시 그 피해는 우리나라가 고스란히 떠안게된다는 사실에서는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지국적 문제임을 직시하게 되더군요.

이후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은 원전과 관련된 핵정책과 관련된, 대안에너지와 관련된 여러가지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나갈것입니다.
이를 위해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은 원전대책위를 구성했으며, 분야별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원전강연이후 페이스북에 올라온 전홍표 마창진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의 글을 올립니다

고백하나 합니다. 저는 원자력 에너지에 세뇌되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제 어릴적 맥칸더 V라는 만화 영화가 결정적 계기를 제공 하였습니다. “원자력 에너지에 힘이 솟는다. 용감히 싸워라…” 그 당시 저는 원자력은 정말 대단한 힘의 결정체라고 느겼습니다. 그 생각은 상당기간 존재 하였습니다. 허나 이제는 더이상 이산화탄소 배출을 억제하기 위한 대체 에너지가 될 수 없음을 확신 하고 있으며, 에너지 생산 비용 또한 타 발전 방식 보다 적다고 말 할 수 없음을 확신합니다. 단지 현세대가 미래세대에게 [죽음의 재]를 생산하는 기지 일 뿐입니다. 원전 르네상스 정책을 당장 페기 하고, 재생에너지 개발 및 보급을 토대로 한 에너지 정책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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