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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째 낙동강현장액션 소식

오늘 11시, 20일간 함안보 타워크레인에서 4대강 공사 중단을 요구하던 최수영, 이환문 처장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있을 예정이다. 경찰이 두 활동가에게 적용한 죄목은 ‘폭력, 업무방해, 공무집해방해, 집시법 위반’이다. 그러나 이 죄목은 과도할 뿐만 아니라 사실과도 다르다. 두 활동가가 목숨을 걸고 타워크레인에 올라서 공사 중단을 요구하는 평화적인 의사표현을 했을 뿐이며 GS 건설과 수자원공사는 타워크레인의 안전반경을 무시하면서 기중기와 충돌되는 위험을 무릅쓰고 밤샘 공사를 계속 했다. 더구나, 경찰은 20일간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한 이들이 땅에 내려오자마자 체포해서 간단한 검진만 마치고 현재까지 60시간이 넘는 조사를 강행하는 무자비함을 보이고 있다.



민주노총 대구·경북지역 골재원노동조합이 12일 낙동강에서 수상 시위를 벌였다.



골재원노조 조합원 5명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고속정을 타고 대구 달성보를 출발해 합천보를 지나 함안보까지 다다랐다.

정오께 함안보 건설 현장에 도착한 이들은 ‘생존권 대책 없는 4대 강 정비 사업 반대! 골재 노동자 다 죽는다. 생존권 보장하라!’ ‘4대 강 사업 중단 국민의 뜻입니다’고 적힌 펼침막을 보이며, 확성기를 통해 “정부에 엄중히 경고한다. 4대 강 삽질 중단하길 바란다. 4대 강 사업을 중단하는 그날까지 이런 퍼포먼스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함안보 현장 상황실은 진주교구 박창균 신부님이 두 명 활동가의 고공 현장 행동을 이어 받아 무기한 단식을 준비하고 있고 이를 위한 상황실 재정비를 마쳤다.


사진출처 : 경남도민일보

8월 12일(목) 활동일지



상황실 재정비



09:30 대구골재노조원 방문



11:00 대구골재노조원 해상시위



14:30 대구골재노조 창녕경찰서 항의 및 활동가 면회




* 방문자



대구 골재 노조원 60여명/ 진주 환경운동연합 회원 등 70여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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